위버스 팬글 공개까지… 엔하이픈 희승 탈퇴 발표, 데뷔 6년 만에 6인 체제 재편된 진짜 이유

요즘 K-팝 팬들 사이에서 가장 크게 화제가 된 소식 중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그룹 엔하이픈의 팀 변화 이야기입니다. 데뷔 이후 꾸준히 글로벌 팬덤을 넓혀왔던 팀이기에 많은 팬들이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2020년 데뷔 이후 여러 기록을 세우며 성장해 온 엔하이픈이 데뷔 6년 만에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소속사 빌리프랩이 멤버 희승의 탈퇴를 공식 발표하면서 앞으로 엔하이픈은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아이돌 그룹에서 멤버 변화는 언제나 팬들에게 쉽지 않은 소식입니다. 특히 오랜 시간 함께했던 멤버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 발표 역시 팬들에게 큰 충격과 동시에 많은 궁금증을 남겼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희승 탈퇴 발표의 배경과 팬들에게 전한 메시지, 그리고 앞으로 엔하이픈의 방향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엔하이픈 희승 탈퇴 발표… 6인 체제로 재편

10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 입장을 통해 희승의 팀 탈퇴 소식을 알렸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그동안 팀의 방향성과 앞으로의 활동 목표에 대해 오랜 시간 논의를 이어왔습니다.

소속사는 멤버 각자가 생각하는 미래와 팀의 방향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이 점점 뚜렷해졌고, 이를 존중하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희승은 팀을 떠나 솔로 활동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엔하이픈은 앞으로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로 구성된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소속사는 이번 결정이 갑작스럽게 내려진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또한 팬들이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소식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며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했습니다.




희승이 팬들에게 직접 전한 메시지

희승 역시 팀 탈퇴 소식 이후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습니다. 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희승은 먼저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6년 동안의 시간을 돌아보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6년이라는 시간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소중한 순간들로 가득했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활동했던 멤버들과 팬덤 엔진 덕분에 꿈에 조금씩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도 밝혔습니다.

또한 팀 활동을 하면서 개인 작업도 계속 이어왔다는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희승은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음악과 작업이 많았지만 팀 활동 안에서 자신의 욕심만 앞세우고 싶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회사가 제안한 방향에 따라 솔로 활동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팬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습니다.




데뷔 이후 쌓아온 엔하이픈의 기록

엔하이픈은 2020년 11월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한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팬덤의 규모가 빠르게 커지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를 발표하며 첫 트리플 밀리언셀러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을 통해 전 세계 약 67만6000명의 관객을 만났습니다. 공연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글로벌 투어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시상식에서도 성과가 이어졌습니다.

마마 어워즈, 디 어워즈, ASEA, 한터뮤직어워즈 등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총 5개의 대상 트로피를 수상했습니다.

특히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격인 비자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을 때 멤버들이 눈물을 보였던 장면은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당시 멤버들은 데뷔 이후 이렇게 간절히 바라던 순간은 처음이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앞으로 엔하이픈이 맞이할 새로운 변화

아이돌 그룹에게 멤버 변화는 쉽지 않은 순간입니다. 팬들에게도 감정적으로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시작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희승은 앞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개인 작업을 꾸준히 이어왔다고 밝힌 만큼 앞으로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엔하이픈 역시 새로운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이미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팀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음악과 무대 역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팬들에게는 분명 쉽지 않은 변화일 수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이 시작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희승의 솔로 활동과 6인 체제로 이어질 엔하이픈의 다음 행보가 어떤 모습일지 많은 팬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엔하이픈, 희승, 엔하이픈탈퇴, K팝뉴스, 아이돌이슈, 위버스, 빌리프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