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차은우 어릴 적과 싱크로율 100%? 완성형 미모에 깜짝 놀란 사연

어제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보셨나요? 채널을 돌리다가 심형탁 씨네 가족이 나오는 걸 보고 저도 모르게 멈춰버렸어요. 평소에도 심형탁 씨 아들 하루가 귀엽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어제 방송을 보니 이건 단순히 귀여운 수준을 넘어서서 정말 '완성형 미모'더라고요. 


심지어 이날 게스트로 나온 김재중 씨도 하루를 보자마자 감탄사를 연발했는데, 그 반응이 너무 리얼해서 보면서 저도 같이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언급된 '차은우 닮은꼴' 이야기가 지금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어서,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자세히 이야기해 볼까 해요.

지난 1월 14일에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심형탁 씨와 생후 336일 된 아들 하루의 집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어요. 바로 비주얼 원탑으로 불리는 김재중 씨였는데요. 사실 김재중 씨도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미남이잖아요. 그런 분이 하루를 보자마자 눈을 떼지 못하고 "어떻게 이렇게 생겼지?"라며 놀라워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김재중 씨 말로는 하루가 아빠인 심형탁 씨와 엄마인 사야 씨의 얼굴 장점만 쏙쏙 골라 닮은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재미있는 포인트가 하나 나왔는데요. 김재중 씨가 심형탁 씨의 아내분을 두고 "형수님이 BTS 정국을 닮았잖아"라고 언급한 부분이에요. 사실 사야 씨가 정국 닮은꼴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하루가 그런 엄마와 아빠의 유전자를 물려받았으니 비주얼이 남다를 수밖에 없겠죠. 김재중 씨는 하루를 보며 "너 너무 잘생겼다, 너무 예쁘다. 어느 쪽으로 해야 하지?"라며 고민하더니 결국 '잘생쁨(잘생기고 예쁨)'이라는 신조어로 하루의 미모를 정의 내렸어요. 진짜 화면으로만 봐도 눈이 맑아지는 기분이었는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예쁠지 상상이 안 가네요.

그리고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차은우' 언급이었어요. 하루의 얼굴을 유심히 보던 김재중 씨가 대뜸 "제3의 차은우가 되지 않을까? 제2의 차은우는 나올 거고"라며 엄청난 극찬을 쏟아냈거든요. '얼굴 천재'의 대명사인 차은우와 비교하다니, 부모 입장에서 이보다 더 기분 좋은 칭찬이 있을까요? 그런데 놀라운 건 이게 빈말이 아니었다는 사실이에요.


심형탁 씨도 그 이야기를 듣고 궁금해서 실제로 차은우 씨의 어릴 적 사진을 찾아봤다고 해요. 그런데 사진을 보고 본인도 깜짝 놀랐다고 털어놓더라고요. 방송에서 두 아기, 그러니까 현재의 하루와 과거 아기 시절의 차은우 사진이 나란히 공개됐는데, 정말 형제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판박이였어요. 동그랗고 큰 눈망울에 오뚝한 코, 그리고 뽀얀 피부까지 이목구비의 배치가 소름 돋을 정도로 비슷하더라고요. 역시 미남들은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 봐요.

김재중 씨의 칭찬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어요. 하루의 눈빛을 보면서 "하루 눈빛이 벌써 생태다"라는 아주 독특하고 재치 있는 표현을 썼는데요. 요즘 아이돌 판에서 쓰는 말로, 동태 눈깔은 생기 없이 죽어있는 눈빛을 의미하고 생태 눈깔은 반짝반짝 살아있는 눈빛을 의미한다고 해요. 


태어난 지 1년도 안 된 아기에게서 벌써 그런 '생태'의 기운이 느껴진다니, 김재중 씨 눈에는 하루가 이미 완성된 아이돌 유망주로 보였나 봐요. "하루는 태어났을 때부터 글로벌이라 전 세계로 갈 것"이라는 덕담까지 남겼는데, 저 미모라면 정말 나중에 연예계에 데뷔해서 전 세계를 누비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마저 드네요.

방송을 보는 내내 심형탁 씨가 아들 바보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백번 이해하게 됐어요. 저렇게 예쁜 아들이 눈앞에서 재롱을 부리고 쳐다봐주면 밥 안 먹어도 배부르고, 세상 모든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질 것 같지 않나요? 늦게 얻은 아들인 만큼 심형탁 씨에게 하루는 정말 기적 같은 선물일 텐데, 건강하고 이렇게 예쁘게 잘 자라주고 있어서 시청자인 제 마음도 훈훈해지더라고요.


육아가 참 힘들고 고단한 과정이지만, 아이가 주는 행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걸 하루네 가족을 보며 다시 한번 느꼈어요. 특히 하루처럼 씩씩하고 예쁜 아이를 보면 '이 맛에 아이 키우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들 것 같아요.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고 세상을 배워가는 하루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나중에 진짜 차은우 씨처럼 멋진 형아로 자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은 어제 방송 어떻게 보셨나요? 하루와 차은우의 싱크로율, 정말 인정할 만하지 않나요? 유전자의 힘이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심형탁 씨 가족에게 앞으로도 웃음 가득한 일들만 생기길 바라며, 하루의 성장을 저도 랜선 이모의 마음으로 계속 응원해야겠어요. 다들 오늘 하루 사진 한번 찾아보시고 안구 정화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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